현대종합상조(주)에서 이름을 바꾼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21일부터 ‘2013 하반기 전국 본부장 및 우수 PM 워크샵’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워크샵 마지막 날(23일)에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나와 본부장과 우수 PM을 상대로 특별강연을 했다.
지난 19일 회사 이름을 변경한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3월 한라상조(선수금 규모 1116억원)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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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6 08:31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