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본 남해 물미해안도로 단풍
2018-11-14 노태운기자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에서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이어지는 16.5㎞ 물미해안도로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의 걷기 좋은 해안누리길 52곳 중 하나다. 남해군 측은 13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미조면 항도마을에서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이어지는 16.5㎞ 물미해안도로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의 걷기 좋은 해안누리길 52곳 중 하나다. 남해군 측은 13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