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 겨울이야, 진부령의 두 모습

2019-03-28     노태운기자

 
 
강원 영동지역이 28일 오전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해발 520m 진부령 부근은 하얀 눈이 쌓여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제공=고성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