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놓은 2020년 기다리는 등불

2019-12-14     신석교 기자

 
서울 도심을 흐르는 청계천과 청계광장에 2020년 새해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오색찬란한 각종 등불이 밤을 밝히고 있다.

2020년은 경자년(更子年)으로 10간(干)과 12지(支)를 결합해 만든 60갑자 중 34번째에 해당하는 쥐띠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