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콜라겐 뷰티 파우더' 추천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8월. 고온다습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여름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해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 피부 노폐물과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 손상은 물론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건조와 콜라겐 감소를 야기하는데, 이는 곧 피부 탄력 저하와 같은 피부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피부 재생을 방해해 노화를 앞당긴다. 한번 손상된 피부는 다시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올 여름 후회 없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생활화하기=여름은 사계절 중 자외선 일조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는 시간을 고려해 외출 15분에서 30분 전에 발라줘야 하며 야외활동 때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땀과 유분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수 있어 되도록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거나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보습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과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지속적인 수분 섭취는 자외선 등으로 뺏긴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인 기준 하루 2리터씩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체내 수분 흡수율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1시간에 250ml를 넘지 않게 섭취하고 생수만 마시기 어렵다면 대신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등을 마시는 것도 좋다.

◆건조해진 피부 콜라겐 보충=한여름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지고 피부 속 콜라겐도 감소한다. 콜라겐이 줄어들면 피부 탄력이 무너지거나 피부 손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위해선 콜라겐 보충이 중요하다.

한국허벌라이프의 ‘콜라겐 뷰티 파우더’는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 5000mg을 함유한 파우더 제품이다. 비타민C와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 비오틴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렌지맛 음료 타입으로 하루 1회 2스푼을 120~240ml의 물이나 주스 등에 섞어 마시면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달 1일부터 무더운 여름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콜-리-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콜라겐 뷰티 파우더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프트오프(천연오렌지향), 혈액 형성에 필요한 엽산을 함유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이트웍스를 모두 구매하면 아이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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