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준 대표 "10월 한국 내셔널 콩그레스서 신제품 소개"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 이하 PMIK)가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 중인 ‘2023 BA로드쇼’ 7번째 행사가 수원에서 1500여명 이상의 팀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PMIK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원특례시 팔달구 중부대로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3 BA로드쇼 수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13일 인천을 시작으로 청주(4/20), 울산(5/18), 창원(5/25), 군산(6/15), 대전(7/20)을 거쳐 열린 이번 수원행사는 행사장 입장 10여 분만에 준비된 1000개 좌석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상준 대표는 “피엠 마크를 새기고 전국을 종횡무진하는 자동차가 1100대를 넘어섰다”며 “1호차를 몰고 있는 나 역시 양보하며 운전한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운전으로 피엠의 자긍심을 드높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오는 10월 6일에는 한국 ‘내셔널 콩그레스(NC)’가 개최되는데 이날 ‘피트니스 드링크’ 신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라며 “아울러 행사를 위해 1만1000여명의 좌석과 선물이 준비돼 있다. 입장료가 있지만 입장료보다 두배 이상의 선물을 받아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보상플랜을 강의한 김영재 대리는 “팀파트너분들이 피엠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보상플랜 때문”이라며 “잘 짜여진 보상플랜으로 미래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부 리더스피치로 무대에 오른 박소진 플래틴 프레지던트스(PP) 사장은 “처음 회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을 가고 싶어 피엠에 합류하게 됐다”며 “한단계 한단계 오르기 위해 게임을 하듯 즐기며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 덧 PP까지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제품소개를 위해 무대에 선 민한나 차장은 “영양소 전달 개념(NTC)는 피엠만의 독창적인 기술”이라며 “NTC로 만들어진 저희 제품은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채워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부 리더스피치 곽미송 챔피언 리그(CL) 사장은 “처음 시작할 때 ‘내가 과연 이 사업을 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 저 역시 이런 생각을 했었다”며 “핵심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될 때까지 천천히 꾸준히 하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라이트 행사인 인정식을 진행한 조오성 상무는 새로운 직급에 오른 팀파트너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월드투어 및 글로벌 PT인정식 등에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인정식 행사에선 새롭게 챔피언스리그(CL)에 등극한 이동엽 사장을 비롯해 김종원(PP), 박소진(PP), 김영임(PP), 김미옥(GP), 변아름(SP) 사장이 ‘리더 오프 엑셀런트’로 상패와 함께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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