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선정…라인업 지속적 확장으로 서비스 혁신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의 퍼스널 케어 브랜드 뉴스킨이 유로모니터로부터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뉴스킨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스킨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20여 년간 축적된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로부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선정됐다.

퍼스널 케어 브랜드 뉴스킨이 유로모니터로부터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됐다
퍼스널 케어 브랜드 뉴스킨이 유로모니터로부터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킨은 지난 2001년 갈바닉 스파 출시 이후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아우르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클렌징 디바이스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베라(VERA)’를 연동해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트리트먼트 부위와 시간을 설정하고, 트래킹 기능으로 디바이스 사용 습관과 주기를 관리할 수 있다.

9월에는 바디 케어에 특화된 '에이지락 웰스파iO’ 선판매도 앞두고 있다. 에이지락 웰스파iO는 트리트먼트 부위에 따라 미세전류 세기가 변하는 커스텀 마이크로커런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바디 사이클을 효과적으로 자극하고 디바이스 표면의 메탈릭W 노드가 바디 피부를 마사지하면서 한 번 더 바디 사이클을 자극해 뷰티는 물론 웰니스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뉴스킨은 혁신적인 제품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임파워 미(Empower Me)’ 전략에 따라 베라 앱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웰스파iO 및 루미스파iO와 연동한 스마트 코칭 외에도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페이스 스캔 및 사용자 데이터 분석으로 개인 맞춤 제품을 추천하는 스킨 컨설테이션 등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차별화된 뷰티 및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킨 관계자는 “뉴스킨만의 특허받은 기술과 제품력을 집약한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으로6년 연속1위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라인업 확장과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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