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더 ‘밥퍼 나눔운동-부산 마리아수녀회’ 기부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대표 테이푸 첸, 이하 썬라이더)는 지난달 8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 나눔운동본부와 부산 마리아 수녀회에 각각 12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자사 비타민 D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밥퍼 나눔운동본부는 불우한 사람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단체다. 썬라이더는 주기적으로 임직원 및 사업자들이 밥퍼나눔운동본부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부산 마리아 수녀회는 미혼모 자립과 신생아의 건강,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불우한 사람들의 건강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 법인이다.

썬라이더의 비타민 D 제품은 체내이용과 흡수율이 더욱 우수한 비타민 D3(콜레칼시페롤) 형태의 고품질 비타민 D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항상화 성분인 비타민 E와 비타민 D의 흡수를 돕기 위해 건강한 지방산이 풍부한 홍화유를 첨가했다. 비타민 D는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썬라이더 송학근 한국지사장은 “소외된 사회적 약자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을 나눠 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건강에 필수제품인 비타민 D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썬라이더는 글로벌 헬스 앤 뷰티 브랜드 이미지 및 기업 가치에 걸 맞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그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립과 성공을 위해 후원하고 응원함으로써 그들에게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썬라이더 인터내셔날은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내 토랜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0개 이상 지역과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최근에는 텍사스 미들로시안의 약 9만평 부지에 새로운 썬라이더 매뉴팩처링 최신식 DFW 공장과 연구소 등 대규모의 제조시설을 건립 확장 이전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사옥을 둔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는 글로벌 헬스 앤 뷰티 브랜드 이미지 및 기업 가치에 걸맞게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 그리고 봉사를 실천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