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한국모린다(유)의 상호가 파트너코코리아(유)로 변경되었다고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한국모린다는 2002년 타히티안노니코리아(유)라는 이름으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2012년 상호를 한국모린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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