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민-에드먼 추와 충 공동대표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스테미코리아의 대표이사가 엄승민씨에서 엄승민, 에드먼 추와 충으로 변경되었다고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스테미코리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 2021년 12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30호)으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다단계판매사업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스테미코리아는 지난해 2022년 97억1111만여원(부가가치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이중 33억2548만원을 후원수당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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