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 주식회사 퍼스트코리아(대표자 김규섭)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주소를 둔 퍼스트코리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42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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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2.06 19:10
노태운기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 주식회사 퍼스트코리아(대표자 김규섭)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주소를 둔 퍼스트코리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1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42호)으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