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 ‘2024 PCM 킥 오프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4 PCM 킥 오프 세미나'에서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스튜어트 휴즈 회장이 "올 한해 비전을 가지라"면서 회원들을 독려했다.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4 PCM 킥 오프 세미나'에서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스튜어트 휴즈 회장이 "올 한해 비전을 가지라"면서 회원들을 독려했다. 

유니시티코리아가 15일 경기도 화성 수원과학대 신텍스(SINTEX)에서 2024 PCM 킥 오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스튜어트 휴즈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회장은 프레지덴셜 디렉터 직급 이상의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열정적인 스피치로 회원들에게 확실한 ‘비전’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원들은 갑진년 새해의 비즈니스 계획을 공유하고 새롭게 PCM에 합류한 회원들을 축하하는 등 한 해의 사업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해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휴즈 회장은 유니시티코리아 회원들에게 사업을 전개할 때 더욱 높고 큰 비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휴즈 회장은 어려움에 빠졌던 회사를 인수할 당시를 떠올리며 “회사를 인수할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내게는 비전이 있었다”면서 “유니시티를 정말 강력하고 성공적으로 만들어서 다시는 실패를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휴즈 회장은 “올해 2024년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 변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라”면서 “(그렇게)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얻고 신뢰를 갖는다면 결국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유니시티코리아 영업·마케팅 총괄 김종현 상무는 “지난해 2023년 굉장히 어려웠음에도 리더분들과 회사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했다.

유니시티코리아 ‘2024 PCM 킥 오프 세미나에 프레지덴셜 디렉터 직급 이상 800여 명 참석 해 성황을 이뤘다.
유니시티코리아 ‘2024 PCM 킥 오프 세미나에 프레지덴셜 디렉터 직급 이상 800여 명 참석 해 성황을 이뤘다.

유니시티코리아 리더들의 스피치도 이어졌다. 프레지덴셜 루비 최태용 사장은 “앞으로 사업을 위해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2024년 다이아몬드 도전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프레지덴셜 다이아몬드 이희철 사장은 “지난해 휴즈 회장님의 스피치 때 'Save 10'에 대해 들었을 때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내 주위 10명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리더로서 내 아래의 10명을 살리도록 동기부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체어맨스 클럽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 이진옥 사장은 “2024년에는 ‘전사가 되자’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대다수는 평범하게 살지만 전사가 되면 특별한 생각, 특별한 행동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고 밝히면서 성공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파운더스 클럽 멤버 글로벌 앰배서더 박미주 사장은 ‘육각형 인간’이 되기 위해 6가지 조건을 강조하면서 “자신감, 좋은 습관, 규범, 문해력, 소통능력, 지속성을 갖춰 2024년을 보낸다면 누구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김현수 총괄사장은 “유니시티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리더 사업자들과 휴즈 회장님이 모두 비전에 대해 말했다"면서 "여러분 모두 큰 비전을 갖고 나아가는 2024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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