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에이필드와 체결한 공제계약이 지난달 29일 해지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에이필드는 2015년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한 후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33호)으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다단계판매사업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에이필드는2022년 84억3000여만원(부가가치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이중 29억100여만원을 후원수당으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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