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의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네이버와 함께 18일까지 ‘만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운동과 함께 오쏘몰 섭취를 습관화해 건강관리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오쏘몰 바이탈 m/f를 증정하며 해당 기간 동안 동아제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오쏘몰 이뮨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챌린지 기간 동안 네이버 건강판에서 하루 6천보를 달성하고 오쏘몰 브랜드 스티커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오쏘몰 바이탈 m/f 7일분 1박스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아제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오쏘몰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정가 12만9000원의 '오쏘몰 이뮨 30일분'을 21% 할인가인 10만98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분이 추가 제공된다. 2박스 구매 때 혜택은 더 늘어난다. 정가 25만8000원의 오쏘몰 이뮨 30일분 2박스를 구입하면 24% 할인율이 적용돼 19만5840원에 구매 가능하며 이틀 분이 추가 제공된다.
걷기 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루 30분 이상의 도보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방을 예방한다. 또한 호흡기 기능 및 면역 증진에도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 완화와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습관으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영양소 섭취다. 오쏘몰 신제품인 바이탈 m/f는 한국 남성, 여성의 영양 고민에 맞추어 영양소를 맞춤 배합한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오쏘몰 바이탈 m/f에는 놓치기 쉬운 미량 영양소와 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걷기 운동과 함께 데일리 섭취 습관을 형성한다면 일상의 건강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매일의 건강 습관으로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도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오쏘몰 바이탈 섭취가 데일리 루틴으로 습관화되어 소비자의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100% 독일 제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1991년부터 30년 이상 쌓아온 ‘분자교정의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량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고함량의 액상과 정제를 구현해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