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신용카드 등록하면 1초 만에 결제 가능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더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PM페이' 기능을 탑재한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더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PM페이' 기능을 탑재한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수입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 대표 오상준)는 ‘PM페이’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 공식 홈페이지(https://pmi-korea.com)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PM페이는 팀파트너들이 제품 구매 때 어떤 신용카드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1개의 신용카드만 등록하면 1초 만에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간편 결제 솔루션이다.

PM페이 기능이 탑재됨으로써 팀파트너들은 그동안 제품 구매 때 매번 정보를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시적 제품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한 신청 누락 등 오류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다.

또한 트렌디하고 깔끔한 이미지로의 리브랜딩을 위해 보다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레이아웃으로 변신한 ‘자선사업’, ‘FSP 후원’, PMIK에 대한 원하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제품강의’, ‘비즈니스강의’ ‘자료실’ 등도 이번 개편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오상준 대표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회사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팀파트너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PMIK 자동차 프로그램 기능, 강의실 예약 기능, 고객센터 챗봇 기능 등 새로운 기능들도 탑재해 팀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PMIK는 지난해 한국지사 설립 6년 만에 매출 5800억원(2023년 기준)을 달성해 암웨이, 애터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PMIK 본사인 독일 피엠인터내셔널(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역시 한국으로부터 14.5%의 매출 기여에 힘입어 올해 30억 달러(한화 약 4조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매일마케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