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앤아이유코리아(주)와 체결한 공제거래 계약을 3일 오전 10시부터 중지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2011년 6월 알앤에이코리아(주) 이름으로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앤아이유코리아는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회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지난해 매출액은 15억8900여만원(부가세 포함)이었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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