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접판매협회(회장 류제천)가 3월 20일(금) 사무실을 현재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여의도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 사무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에스트레뉴(S-TRENUE) 빌딩 3103호(국제금융로2길 37)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여의도역 3번출구로 나가면 된다.

 
 
방문판매 및 다단계판매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직접판매협회(Korea Direct Selling Association)는 지난 1988년 4월 사단법인 한국방문판매업협회로 출범한 후 2001년 5월 한국방문다단계판매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듬해 2002년 4월 15일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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