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새로운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내 피부처럼 밀착력되어 자연스럽게 원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오휘 얼티밋 커버 CC 쿠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컨스킨™ 포뮬러를 촘촘한 그물막처럼 엮어서 피부 결점과 모공 및 굴곡까지 빈틈없이 완벽한 커버를 선사하며, 뛰어난 광채 효과로 하루 종일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주름개선기능성, 미백기능성, 자외선차단기능성 등을 갖춘 3중 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가 입는 완벽한 베이스로서 CC쿠션 하나 만으로도 간편하게 스킨케어 마무리부터 메이크업까지 완성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기관(㈜엘리드) 시험결과, 24시간 색 지속력이 유지되고, 모공 및 굴곡까지 밀착커버를 선사해 하루 종일 방금 화장한 듯 완벽한 메이크업이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오휘 메이크업 임지현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봄 메이크업 트렌드는 피부 본연의 광채와 아름다움을 살리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대세이다. 리뉴얼된 오휘 쿠션은 얇게 밀착되고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를 해줘 봄 유행 메이크업을 누구나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순희기자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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