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업으로 27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중국, 태국, 이디오피아, 파라과이 등 8개국 소비자행정 담당 공무원 13명이 참여해 국가별 소비자보호 법체계 소개를 통해 상호 이해의 시간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분쟁조정제도 및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해결 등 13개 의제에 대한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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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2 08:34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