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는 숙명여대 법학과 이기종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권남훈 교수,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이호영 교수, 대전소비자연맹 강난숙 회장, 인천대 소비자아동학과 이영애 교수를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에 위촉했다고 14일 위원회 소식을 통해 밝혔다.

5명의 새 위원은 지난 1일 위촉 기간이 끝난 숭실대 경영학부 안승호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연구위원, 한국외국어대 경제학부 박명호 교수,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김시월 교수, 삼정합동법률사무소 최재원 변호사를 이어 공정위의 주요 정책을 평가하게 된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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