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여 본연의 빛을 밝혀 기품 있고 윤택한 왕후의 피부로 가꾸어주는 로얄 안티에이징 화장품 ‘후 비첩 자윤(自潤) 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함유하여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준다. 초자하비단이 피부 스스로 힘을 키워 피부를 자생시켜주고, 동충하초에 많은 천연 원료 코디세핀(Cordycepin) 성분과 녹용콜라겐 성분이 피부의 자윤력(自潤力)과 자생력을 동시에 올려주어 왕후의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를 완성한다.

동충하초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자생력과 자윤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탄력 및 주름개선 기능성을 갖춘 비방인 자윤비단 성분 외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이 피부의 기력과 탄력을 올려주고 노화된 피부에 젊음을 선사하고 스스로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궁중 3대 비방 성분은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여 맑고 깨끗한 안색을 가꾸어주며, 피부를 촉촉하게 하여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깔끔하게 발리고 흡수가 된 후 끈적이지 않으며, 피부에 착 밀착되면서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을 주고, 피부가 탄력있고 윤택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김순희기자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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