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비자피해 예방교육과 소비생활 관련 피해상담에 이어 자생한방병원의 건강검진 및 한국석유관리원의 자동차 연료 진위 여부 검사 서비스로 진행됐다.
소비자원은 지방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업 등과 협업으로 각 지역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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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8 02:05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