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퀘니히코리아(주)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소를 둔 퀘니히코리아(대표이사 김용욱)는 12일 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다단계판매 업체는 54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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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23 15:22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