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비바글로리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비바글로리(대표자 김정수)는 지난달 29일 특판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다단계판매 업체는 84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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