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갓 스무살이 된 ‘고3’들의 외모와 건강 고민이 커질 때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들을 위해 다이어트, 피부 등 ‘외모 고민 best 3’에 도움이 될 솔루선을 제시했다.

◆공부하며 붙은 군살 '균형 잡힌 식사'로 졸업

졸업이나 입학을 앞두고 가장 많이 선택하는 다이어트는 역시 ‘굶기’다. 하지만 급하게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와 탄력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 군살에서 졸업하고 싶다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칼로리에 집착해 지나치게 적은 양을 먹거나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 기초대사량과 근육이 줄거나 식습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식사를 매끼 챙겨먹기 어렵다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고려해 만들어진 식사대용식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허벌라이프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1회 분량에 9g의 단백질과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저지방 우유나 두유와 함께 섭취 시 203~230Kcal로 가뿐하면서 든든한 한 끼가 된다. 단백질 보충과 미용에 도움되는 비타민을 추가로 섭취하고 싶다면 Formula 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와 Formula 2 멀티비타민·무기질 컴플렉스까지 포함 된 허벌라이프의 ‘아침식사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칙칙해진 피부는 순하게 수분관리로 시작

공부하느라 신경 쓰지 못한 피부가 겨울철 칼바람에 더욱 민감해졌다면 봄맞이 스킨케어를 준비할 때다. 여러 제품을 이것저것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보다 다양한 식물 성분의 저자극 라인으로 수분 충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제 막 메이크업을 시작했다면 메이크업보다 중요한 것은 클렌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클렌저로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워 낸 후 토너로 피부를 한 번 정리해 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세럼과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피부 각질을 정돈해줄 수 있는 스크럽이나 모공을 깨끗하게 케어할 수 있는 클레이 마스크를 주 1회 스페셜 케어로 추가한다면 남부럽지 않은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허벌라이프 스킨’ 과 남성을 위한 ‘허벌라이프 스 킨 포 맨’ 라인은 전제품 파라벤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감촉과 상쾌한 시트러스 향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환골탈태 ‘몸짱’ 꿈꾼다면 스포츠 뉴트리션

졸업을 맞아 본격적인 몸매 관리를 시작했다면 스포츠 뉴트리션의 도움을 받아보자. 운동을 할때 무작정 단백질 보충제만 구입, 섭취한다면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에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운동 전에는 균형 잡힌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한 식사대용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고, 운동 중에는 수분 및 에너지 보충이 가능한 제품을 섭취하면 좋다.

허벌라이프의 전문 스포츠 뉴트리션 라인 ‘허벌라이프24’는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3단계 솔루션으로 효과적인 바디 쉐이핑에 도움을 준다. 특히, 운동 중 섭취하는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공동 개발해 인기가 많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예비 새내기로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아질 졸업생들이 허벌라이프와 함께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가꾸어 나가며 활기찬 졸업, 입학을 맞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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