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판매공제조합은 (주)교원더오름(대표이사 장평순)과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 주소를 둔 교원더오름은 1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조합과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66호)으로 등록했다.

이번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교원더오름의 장평순 대표는 학습지, 아동 도서류 및 생활가전제품을 취급하는 방문판매업체 (주)교원의 최대주주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다단계판매업체 교원더오름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주로 취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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