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퓨어코리아가 6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태백시민과 함께하는 결식아동 돕기 직장인 락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리브퓨어코리아 안재식 지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등 3350만원 상당의 리브퓨어 제품을 전달했다.

리브퓨어 프로젝트 ‘나눔’ 등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리브퓨어코리아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폭넓은 CSR 실천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브퓨어코리아는 2008년 2월 제네시스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직접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피해 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지난해 9월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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