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은 ㈜오너(대표자 윤병연, 노소라)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135길(논현동)에 주소를 둔 오너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 5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889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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