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에이뉴힐(대표자 김충륜), ㈜노블제이(대표자 황선미)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주소를 둔 에이뉴힐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28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부산 사상구에 주소를 둔 노블제이는 이달 4일 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부산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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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3.12 23:25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