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시장감시국 제조업감시과장에 선중규 부이사관을 임명했다고 8일자 위원회소식을 통해 밝혔다. 황원철 제조업감시과장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파견근무 명령을 받았다.
부산사무소 총괄과장에 이태원 사무관, 대구사무소 총괄과장에 백성하 사무관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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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6 21:09
노태운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시장감시국 제조업감시과장에 선중규 부이사관을 임명했다고 8일자 위원회소식을 통해 밝혔다. 황원철 제조업감시과장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파견근무 명령을 받았다.
부산사무소 총괄과장에 이태원 사무관, 대구사무소 총괄과장에 백성하 사무관이 각각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