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4일 서울은 27.4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뚝섬 서울숲 바닥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선사했다.

 

 
 
 
 
어린이 날인 5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6.5도를 기록했지만 연휴 마지막 6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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