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합은 (주)예주씨앤씨와 체결한 공제계약을 지난달 31일 해지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인천 계양구에 주소를 둔 예주씨앤씨는 지난해 1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인천시에 다단계판매업(인천 2018 제1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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