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발효성분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미스트' 20일 선보여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피부 진정 및 보습에 좋은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미스트(ATO樂 Intensive Skin Barrier CreamMist)’를 20일 출시한다.

 
 
신제품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배리어 크림 미스트(사진)’는 비피다, 갈락토미세스, 쌀의 3중 발효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오래도록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보습 크림 미스트다.

또 3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혼합된 ‘볼륨 펩타이드 콤플렉스(Volume Peptide Complex)’와 흰목이버섯 추출물, 벌사상자열매 추출물 등이 혼합된 ‘아토 배리어 엑티베이터(Ato barrier Activator)’ 성분이 함유돼 피부탄력과 보습감을 증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유해물질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진정과 수렴 효과에도 탁월하다. 끈적임이 없어 얼굴, 바디 등 건조한 피부 어디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분사 능력을 자랑하는 독일 펌프를 사용해 내용물이 안개처럼 피부에 뭉침 없이 분사된다. 고르게 도포된 유효 성분들은 빈틈없이 피부에 밀착돼 피부 진정, 보습, 영양 효과를 제공한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하고 건조할 때마다 3중 발효성분이 담긴 고보습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를 수시로 사용해 피부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 등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등 세계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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