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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미래재단 "조손가정아동 올바른 진로설계 기회"150여명 초청해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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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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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사장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이 26일 전국의 조손 가정아동들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및 올바른 진로 설계를 돕는 직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을 품는 아이들’의 하나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조손 가정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이 올바른 진로 선택을 위한 넓은 시야를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20명의 아동들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체험활동을 했다. 요리, 생활, 예술, 스포츠, 방송, 의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직업체험관에서 협동심과 창의력을 배우는 동시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꾸며진 직업 마을에서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꿈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암웨이 비즈니스 파트너(ABO, Amway Business Owner)들로 구성된 50여 명의 자원봉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 ABO들은 참여 아이들이 알찬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일일 멘토 역할을 담당했다.

미래재단 김장환 이사장은 “상대적으로 경험의 기회가 적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못하는 조손 가정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직업 체험을 통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직업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아가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능동적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김장환 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이 26일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한편 미래재단이 진행하는 꿈을 품는 아이들은 암웨이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이 적은 조손 가정 아동들을 중점적으로 돕고 있으며 전국 31개 군에서 400여 명을 직접 선발해 건강, 교육, 정서 등 총 세 가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잡월드 탐방 외에도 글로벌 문화체험을 위한 해외 드림 캠프, 전 세계 아동의 영양실조 해결을 위한 영양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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