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유재운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윤경 공제운영실장이 ‘중개판매 영역 확장 이슈’, 애터미 오승유 변호사가 ‘중개판매 방식 사업모델’, ACN코리아 전희덕 부사장이 ‘중개판매 상품특성과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김순희-노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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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30 14:23
김순희기자
조합 유재운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윤경 공제운영실장이 ‘중개판매 영역 확장 이슈’, 애터미 오승유 변호사가 ‘중개판매 방식 사업모델’, ACN코리아 전희덕 부사장이 ‘중개판매 상품특성과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김순희-노태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