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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이어 명문소공인 지정제도 도입종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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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0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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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 분야 백년가게에 이어 소공인 분야 명문소공인 지정제도가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과 함께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갖춘 우수 소공인을 명문소공인으로 선정해 롤모델로 육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 생태계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의 소공인 중에서 경영환경 및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올해 100개를 선정하고 내년에 200개를 추가 선정 등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된 명문소공인에게는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 등을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 융자금리 우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몰 입점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건비, 외부전문가 활용 등 지원 ▶정부포상 대상자 선발 시 가점 부여 ▶홍보영상 제작․송출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명문소공인 지정제도 도입을 통해 소공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축적된 숙련기술이 제대로 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문소공인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소공인은 23일부터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전국에 설치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제출․접수하면 된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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