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다사랑엔케이(대표자 정연호·강대환)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신인터밸리24(동관 21층)에 주소를 둔 다사랑엔케이(주)는 지난 2일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04호)으로 등록했다. 대표전화 02-553-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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