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걸 전 제조하도급개선과장 13일 명예퇴직과 동시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새 부원장에 박재걸 전 공정거래위원회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이 13일자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4월 12일까지 3년이다.
박재걸 새 부원장은 서기관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한 이날 명예퇴직했다. 2018년 11월 제조하도급개선과장에 임명된 후 이달 6일 공정위 근무 발령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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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12 15:04
노태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