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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판매공제조합 새 이사장 후보자 20일 결정된다임추위, 서류심사 통과자 대상으로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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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7: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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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 지난 2017년 11월 2일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가 단일후보로 추천한 유재운 당시 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을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한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지난해 1년 연임에 성공한 유 이사장의 임기는 12월 10일까지다. [사진제공=특판조합]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새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한명관)가 오는 20일 1차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임원추천위는 지난 8일 서류심사를 진행해 지원자 중 4명 안팎을 2차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누가 통과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

특수판매공제조합은 지난 8월 말 이사회를 열어 당연직 임추위원인 유재운 현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사 3곳(3명), 공익이사 3명, 그리고 외부 전문기관 2명 등 총 9명으로 새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를 구성했다. 임추위는 지난달 9일 회의를 열어 새 이사장 선임 절차를 결정하고 같은 달 14일 초빙공고를 냈다.

임추위가 면접심사를 통해 새 이사장 후보자를 추천하면 특판조합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시총회에 이사장 선임 안건을 상정해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특판조합의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 선임은 총회 의결사안으로, 의결권은 출자좌수에 따라 주어진다. 다만 지분이 많은 조합사라 할지라도 의결권은 총 출자좌수의 20%를 넘을 수 없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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