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 강
식약처 "무신고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 온라인 업체 대거 적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5  14:1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한 온라인 업체가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라인 마켓 특성상 업체 인허가 정보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영업신고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 48건을 적발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 표시기준 위반 사례. [자료제공=식약처]

30건은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및 유통전문판매업 무신고 영업행위, 2건은 수입식품 등 인터넷 구매대행업 무등록 영업행위로 조사됐다.

제품명으로 부적절한 ‘붓기차’, ‘부기엔’등을 사용한 표시기준 위반 14건,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당살초’ 등을 사용한 기준·규격 위반 2건도 포함됐다. 당살초는 열대아시아, 중국, 아프리카, 호주 등에서 자생하는 여러살이 관목이다.

식약처는 “온라인 마켓 운영자에게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업체명 및 유통기한 등 관련 정보를 반드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영업자 스스로 온라인상 제품상세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등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노태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꿈꾸는 사람들 | 제호 : 매일마케팅신문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91나길 2-3, 1-201 | 대표전화 : 02-6203-0201 | 팩스번호 : 050-4423-7256
등록일 : 2013년 11월 8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2866 | 발행인·편집인 : 김순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순희
Copyright © 2013 매일마케팅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