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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점검 후원방문판매로 이어져공정위 부위원장-소비자정책국장, 마임-화진화장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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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7  1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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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민 공정위 소비자정책국장(오른쪽 2번째)이 22일 화진화장품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직접판매업체들의 특별방역관리 현장점검을 방문판매업으로 확대했다.

김재신 부위원장은 12일 (주)교원을 찾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직접판매업 특별방역관리 현장점검이 후원방문판매업체로 이어졌다.

김재신 공정위 부위원장은 26일 오후 (주)마임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22일 (주)화진화장품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공정위는 지난 14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 후속조치로 방문판매분야 방역 점검강화 방안을 보고하며 “방역상황 안정 때까지 방문판매시설 등에 대한 지자체 합동점검 및 홍보를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원장, 부위원장이 방문판매업체 및 협회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업계의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진화장품은 2013년 5월 (주)아이기스화진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시에 후원방문판매업으로 등록한 후 2017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공정위의 후원방문판매업자 주요 정보 공개에 따르면 화진화장품의 2019년 매출액은 506억7000여만원(부가세 포함)에 달했다.

마임은 2019년 238억6000여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노태운기자  |  nohtu@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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