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바칸인터내셔널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했다고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사유는 공제규정 등 위반.

서울 강남구에 주소를 둔 바칸인터내셔널은 지난달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등록번호 서울 제931호)으로 등록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루안코리아㈜의 대표이사가 최영권씨에서 박인희씨로 변경되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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