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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취준생 불법 피라미드로부터 보호하라"두 공제조합-공정위, 배너광고-유튜브 활용 '2개월 홍보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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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12: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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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 승)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어청수)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불법 피라미드 피해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 불법 피라미드 피해 예방 캠페인 배너.

28일부터 2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취준생 등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및 취업카페, SNS를 주요 매체로 하여 송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주로 방문하는 ‘아웃캠퍼스’ 카페 및 대학생들의 커뮤니티인 ‘대학내일’의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젊은 세대들의 미디어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당 카페 및 커뮤니티의 페이스북에 불법 피라미드 캠페인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 등을 제작·게시해 보다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캠페인 영상은 개그맨 박영진씨를 모델로 ▶불법 피라미드 유형 ▶불법 피라미드피해 예방 방법 ▶불법 피라미드 신고 방법 등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제작했으며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흥미 요소를 더하였다.

   
   
▲ 대학생-취업준비생 피해 예방 홍보 영상.

불법 피라미드 조직은 고소득 보장, 고수익 재택부업 등으로 포장해 취업이 간절한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심리를 이용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말로 접근한 후 대출‧투자 등을 유도하고 있으니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승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진짜 필요한 정보는 정작 찾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조합은 진짜 필요한 정보를 진짜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하기 위해 타깃 미디어를 활용하는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불법 피라미드 업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판조합과 특판조합, 공정위는 지속적인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보 영상은 직접판매공제조합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정위와 특수판매공제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김순희기자  |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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