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라이트스타트, 영양소 섭취-건강상태 향샹 시켜

포라이프(4Life Research USA, LLC)는 자사의 종합비타민 미네랄 ‘라이트스타트(RiteStart)’가 건강한 여성과 남성의 생체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임상연구 결과가 의료 저널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에 본사를 둔 면역 전문기업 포라이프는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3분의 1 가량이 종합비타민 미네랄(multivitamin multimineral supplement0 제품을 정기적으로 섭취한다”며 “섭취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종합비타민 미네랄은 동료평가를 받은 임상연구 결과 영양소 섭취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 라이트스타트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다단계판매사업자 주요 정보에 따르면 포라이프 한국법인 (유)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가 지난해 판매한 제품 중 매출액 순위 1위 품목으로 58억4000여만원어치 팔렸다.

2002년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한 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는 지난해 총 462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다단계판매업체 중 매출액 순위 1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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