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한양대 법학과 김차동 교수 등 15명을 규제개혁심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5월 19일까지 공정위 규제개혁심의를 맡은 자문위원은 연세대 경제학과 한종희 교수, 한국경제연구원 김현종 기업정책연구실장,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허성욱 교수, 지음법률사무소 최수희 변호사, 중앙대 법학과 이종영 교수, 한국소비자원 배순영 정책개발팀장,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강성경 사무총장, 서울대 소비자학과 나종연 교수, 정부법무공단 박시준 변호사, 고려대 경영학과 김재욱 교수, 숙명여대 법학과 박정구 교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이종광 연구위원, 법무법인 봄 김민우 변호사, 법무법인 한누리 전영준 변호사 등이다.

노태운 기자 noh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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