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토너 패드로 항산화 보호-진정-보습 등 기초부터 관리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건강한 피부 기반을 만들어주는 ‘얼티밋 패드 핑크 바이옴’을 10일 출시했다.

신제품 얼티밋 패드 핑크 바이옴은 피부 항산화 보호와 진정, 보습까지 관리하는 데일리 토너 패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5가지 과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케어해주며 유산균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6종으로 구성된 ‘스킨 바이옴 배리어’가 피부 밸런스를 조절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 뉴스킨 코리아가 피부 기반을 강화하는 ‘얼티밋 패드 핑크 바이옴’을 출시했다.
▲ 뉴스킨 코리아가 피부 기반을 강화하는 ‘얼티밋 패드 핑크 바이옴’을 출시했다.

또한 하이알루로 매트릭스가 피부 속까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24시간 보습을 유지해준다. 6가지 저, 중,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1종의 히알루론산 전구체 조합으로 빠른 수분 공급을 도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생분해성 비건 인증을 받은 듀얼 패드를 적용했으며, 사용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데일리 케어부터 스페셜 케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격자 엠보면은 세안 후 피부에 남아있는 각질과 피지를 정리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집중 관리가 필요할 경우 매끈한 면을 피부에 밀착시켜 올려두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뉴스킨은 이번 얼티밋 패드 핑크 바이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본품과 리필 각 70매로 구성된 기획 세트 3개를 구매하면 ‘파마넥스 프로바이오틱스’ 1개를 증정한다.

뉴스킨 관계자는 “부쩍 건조해진 가을 날씨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며 “피부 진정과 보습은 물론 산화 스트레스 케어에도 효과적인 얼티밋 패드 핑크 바이옴으로 피부 건강의 기초부터 튼튼하게 가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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