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식회사 유니앤코어(대표자 김성현)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2길에 주소를 둔 유니앤코어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허계약을 지난 16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35호)으로 등록했다.

특판조합은 ㈜씨엔파이너스와 체결한 공제계약이 24일 해지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 주소를 둔 씨엔파이너스는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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