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트루비코리아(대표자 데이비드 마이클 브라운)와 공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주소를 둔 트루비코리아(유)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지난달 28일 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으로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서울 제936호)으로 등록했다.

특수판매공제조합은 (주)에코프렌의 주소가 서울시 서초구 동작대로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랜은 지난 2021년 특판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다단계판매업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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